우원재 육지담에 대한 열애설이 갑작스럽게 들려왔는데

둘이 열애 중이며 2개월정도 됐다는 보도 내용이었죠.

하지만 실제 기사로 난 것이 아니고 누군가 꾸며낸 것으로

관심받으려고 만들어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원재 육지담은 래퍼라는 공통점 외에 만난적도 없는데

너무 황당하고 우원재도 뚱딴지같은 소리라고 했습니다.

우원재는 자신의 이상형을 멋있는 옷집에서 일하는

여성이 좋으며 카페에서 다섯 시간 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또한 가사 내용 때문에 우원재 병에 걸린 것 아니냐고

추측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어디 아픈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시거나 오해하시는 분들 없길 바래요.

현재 모든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펼치고 있으며 가해자로

지목된 20대 남성과 A양의 친구와 A양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수가해서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전 여중생 성폭행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동영상 유무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대전 여중생 투신 장소에는 추모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으며

성폭행에 찢긴 꽃 무관심에 이곳에 외로이 떨어지다라는 글 등

A양의 넋을 위로하는 메시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양은 지난 2월쯤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가해자로부터 계속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서 괴로워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선택까지 이르렀나 싶으며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강력한 처벌의 힘이 필요할 것 같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