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유하나 다시 태어난다면

 

 

싱글와이프에 게스트로 유하나가 출연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한 이후 내조를 하면서

방송 활동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유하나는 2011년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박진영 역할을 맡았던 것을

마지막으로 연기활동보다는 내조에만 힘쓰고 있죠.

 

 

현재 이용규 유하나 사이에는 5살의 아들이 있으며 자신의

싱글와이프 팬이었으며 자신도 일탈 여행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남편 이용규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싱글와이프 유하나 출연으로 mc들이 다시 태어난다면

이용규와 다시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대답했는데요.

 

 

이유를 들어보니 이용규가 다른 여자와 사는 꼴을 절대

지켜볼 수 없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남편 이용규에

대한 애정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유하나는 2009년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에서 탤런트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했을 정도로 연기자로 계속 했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보여준 유하나의 연기를 아직까지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며 오랜만에 싱글와이프를 통해서

유하나의 모습을 방송에서 볼 수 있겠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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