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회장 손녀 함연지 나이 결혼 정보

 

 

오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 회장 손녀로 알려지고 있는 함연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함연지는 오뚜기 회장 함태호의 손녀로써

아버지 함영준씨는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함태호 명예회장의 장남이죠.

 

 

함연지는 빛나라 은수에서 오정아 역할을

맡아 열연해주기도 했으며 꾸준히 공연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함연지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6살이며

오뚜기 카레 광고에도 출연해서 관심을 받기도 했죠.

 

 

함연지 결혼은 작년 2월에 올렸으며 현재 신혼으로

남편은 대기업 임원 아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해서 뉴욕 대학교

티시예술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동갑내기 커플이었던

둘은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처음 만나서 6년간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착한 기업 갓뚜기라고도 불리고 있는 오뚜기이기에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으며 함연지도 앞으로 더

좋은 활동과 연기 부탁드릴께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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