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로비 입금전 할리퀸 모습은?

2016년은 마고로비의 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마고로비에게

작품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마고로비 입근전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마고로비 할리퀸 굴욕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해요.

마고로비 입금전 모습은 후덕하면서 옆집 누나 느낌인데요.

수어사이트 스쿼드에 할리퀸의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느낌은

찾아볼 수 없으며 소탈한 마고로비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마고로비 입금전 사진 외에도 굴욕 사진들이 좀 있더라고요.

서핑보드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완벽하게 포착했던 사진과

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었는데 헐렁해서 드러나는 사고까지

그래도 현재 대세는 역시 마고로비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두 갖추고

완벽하게 연기해주는 마고로비로 인해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할리퀸이라는 캐릭터 하나는 건졌으니까요.

앞으로도 마고로비의 작품이 기대되는 이유네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할을

맡은 마고로비 몸매는 굉장히 섹시하더라고요.

할리퀸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전 이런 캐릭터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마고로비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네요.

저스티스의 시작을 보고 좀 실망했었는데

마고로비로 인해서 앞으로 펼쳐질 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조금은 생긴 것 같아요.

마고로비는 이미 어바웃타임을 통해서

이쁜 외모와 몸매가 알려지기는 했었죠.

당시 팀이 맨 처음 꼬시려고 했던 여자로

몇 번을 시도했지만 끝내 되지 않았고

나중에 메리와 관계를 이어가던 도중

팀의 마음을 순간 흔들리게 만들기도 했었죠.

그랬던 마고로비가 할리퀸 연기를 통해서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네요.

아직 영화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마고로비 할리퀸

연기를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