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핫한 걸그룹과 묶어주세요 황당사건

 

 

 

연말 시상식장에서 자기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한 레전드급 톱스타 A씨가 B걸그룹에

콜라보 무대를 자기 임의로 결정했다가

거절당하고 혼자서 무대를 장식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평소에 자기관리를 잘하기로 유명하고

후배들에게도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지만 내가 제안하는데 당연히

받아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오만으로

인해서 어려운 무대를 만들었네요.

 

 

 

이 무대를 위해서 자비까지 털었다고

하는데 혼자서 김칫국물부터 마신 꼴이

되어버렸고 B걸그룹은 수상하기로

한 상까지 포가하면서 시상식에 불참했죠.

 

 

둘의 소속사도 달랐을뿐더러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 굳이 이득이 될 게

없다고 판단한 소속사가 거절했기 때문이죠.

B걸그룹의 의지는 아니었지만 사전협의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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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수입을 별풍선으로 받고 있으며

그 외 부수입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이런 별풍선을 받기 위해서

비인간적인 일을 한 사람이 있네요.

 

 

바로 bj이시우인데 팝콘티비에서

미성년자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비공개방으로 그대로 생방을 타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별풍선을 구걸했죠.

 

 

 

저렇게까지해서 돈을 벌고 싶은 것인지

bj이시우 미성년자 선정적 장면을 연출한

이후 많은 별풍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쓰리썸을 했다고 하네요.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도 bj이시우 미성년자까지

돈을 주고 불러 이런 방송을 하게 만들다니

방송을 한 사람이라 참여한 사람이나 똑같은 것

같고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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