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었다고 밝힌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은 이건희 회장 경호원으로

부터 시작해서 평사원에 있으면서 이부진 사장과

만나서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이 둘의 사랑의 결과가 좋지 않게 되었네요.

현재는 이혼 양육권으로 소송 중에 있으며

1심에서 패소해 항소 중에 있죠.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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