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와 우결에서 가장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조이가 열애설을 인정했다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

사실이라면 파장이 클 것 같죠.

열애설 상대는 방탄소년단의 뷔죠.

먼저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합성과 만들어진

이야기로 밝혀졌네요.

예전에 뷔와 조이가 주먹인사를

한 적이 찍혔던 적이 있는데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연애하는 것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죠.

또한 다정히 찍은 사진까지 공개되며

거의 확정적이라는 분위기가 되었지만

어떤 팬이 합성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단순한 헤프닝으로 끝나게 되었네요.

jyp에서 5년만에 내놓은 걸그룹

트와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9명의 멤버 중에서 일본 국적이 많네요.

트와이스 사나도 일본인이죠.

사나는 길거리 캐스팅이 된 예인데요.

식스틴을 통해서 선발되었고 이제

트와이스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하겠네요.

비주얼과 몸매가 정말 좋더라고요.

사나는 자신을 소개하는 멘트로

일 이 삼 사나라고 하는데요.

독특한 발상이지만 머리에 콱

박힐 것 같아 아이디어가 좋네요.

팬들은 사나 없인 사나마나라고 하죠.

데뷔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트와이스.

논란만 잘 넘기면 대박날 것으로 보이네요.

요즘 트와이스에 빠져지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 중에서 모모 망사를

아시는 분이라면 대박인 것 같아요.

엄청난 매력을 선보였죠.

모모의 복근과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살짝 야해보일수도 있는 망사를

입어서 박진영을 상상하게 만드는데

독특해서 기억에 각인된 것 같아요.

그냥 탑에 망사를 입었을 뿐인데

느낌상 더 섹시해보이네요.

모모 망사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전 나름 괜찮았어요.

좀 이상하게 보이기는 했지만

독특하다고 해야되나 신선하다고

해야되나 여튼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더 이쁜 의상을 입었음 하네요.

치인트에서 백인호 역을 맡아서

열연하고 있는 서강준이 예전에 sns를

통해서 올린 글이 관심받고 있는데요.

이걸 귀엽다고 해야될지 당혹스럽다 해야 될지...

글 내용을 보면 아이돌과 사귀고 있다며

자랑하는 글을 올렸는데 마지막에

부러워요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올리고

뒤에 안부러운척하지마 찌질아라고 올렸죠.

아이돌과 사귀고 있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 같네요.

기사에서 보니 아이돌 연습생과 만난 것이

사실이라고 나오기도 했는데요.

아마 지금 서강준은 이 글을 당시에

왜 썼는지 창피할 듯 한데요.

서강준 흑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널리널리 퍼지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쳤는데

이번에는 jyj 김준수 마음까지 훔쳐

올해의 시작과 동시에 연인임을 밝혔는데요.

너무 보기 좋은 커플인 것 같아요.

커플이 되면 제일 먼저하고 싶은 것이

커플티를 맞춰서 내꺼다고 표시하고 싶은데

연예인이고 공인이다보니 그런 것이 쉽지

않아 김준수 하니 커플티 모습은 볼 수 없네요.

대신 하니는 친동생과 커플티를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친동생과 관계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

김준수 하니 커플티는 언제 볼 수 있을까요?

커플티를 입지 않아도 이미 공개커플이

되었기 때문에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죠.

하니가 라디오스타에서 나와 배려하는 모습을

보니 이 커플 참 사랑스럽네요.

응팔 18회 마지막에 드디어 류준열이

혜리에 대한 숨겨왔었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지만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만들며

아쉬움만 남기고 끝났는데요.

혜리와 택이는 꿈인 듯 꿈이 아닌 듯한

상황에서 이미 키스를 한 적이 있어서

택이가 남편일 것이라는 말들이 많은데

이번 주 드디어 진짜 남편이 나오겠네요.

만약 류준열이 남편이된다고 하면

류준열 혜리 키스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아니라면 택이와 혜리 키스가

꿈이 아닌 현실이 되는거겠네요.

제 개인적으로 바보같이 망설임으로

타이밍을 놓쳤던 류준열이 더 마음가서

류준열 혜리가 부부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으면서 이번 주도 응원하고 있을께요.

연예계에서 암암리에 퍼져있는

소문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승리 솔지 전 연인설인데요.

계곡녀 사진으로 발단이 되었네요.

승리가 데뷔하기 전 사진 같은데

그 사진의 대상이 솔지라는 것이죠.

하지만 둘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부인했죠.

저도 그 사진을 봤는데 솔지라기

보다는 그냥 어렸을 때라 귀여운

여자아이정도 였을 것 같네요.

그냥 일반인인 것 같아요.

오히려 이번 일로 인해서 그 여성분이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네요.

팬이 입장에서 연예인을 알아가는 것은

좋지만 사적인 생활은 지켜주게요.

EBS1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보니하니를 진행하는 이수민이 초딩의

국민MC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역시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고요.

얼마 전에 한 이수민 아츄 보셨나요?

갑자기 에취하고 재채기를 하더니

방송사고인가 생각했었는데 아츄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춤을 보여주더라고요.

너무 깜찍해서 미소가 절로 나왔네요.

아이들 때문에 보시는 부모님들도

아빠 엄마 미소가 나왔을 것 같아요.

매력이 톡톡 터지는 이수민이네요.

동상이몽에서 진행하는 것을 봤는데

말이 빠른데도 정확하고 강약으로

쏙 들어오도록 잘하더라고요.

이제 15세인데 이수민 미래가 밝네요.

김유정과 함께 아역배우 중 최고라

손꼽히고 있는 김소현이 점점 아름다워지고

있는데 김소현 몸매를 보면 어느 덧

숙녀라고 해도 될 정도인 것 같아요.

외모부터 여성스러움이 풍겨나오는데요.

성인이 된다면 더 이뻐질 것 같아요.

여신포스가 풍겨나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동양형 외모에 서구형 몸매를 갖고 있네요.

연예인의 특성상 학업에 전념할 수 없고

학업 분위기를 흐릴 것 같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자퇴를 선택하는 모습을 봤을 때

외모와 같이 성품도 참 예쁘네요.

도경수와 함께 순정 영화를 통해서

곧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예쁜데 연기까지 잘하니 김소현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