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 매니저 보이콧 사태 대박이네

 

 

연예가 소식은 언제 들어도 재밋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한데 이번 용감한기자들에서 나온

매니저 보이콧 사태는 정말 대박이더라고요.

누구인지 짐작이 되다가도 잘 모르겠기도 하고

여튼 당혹스러운 사태더라고요.

 

 

 

 

 

용감한기자들 매니저 보이콧 사태는

매니저들이 전 걸그룹 출신에 대해

매니저를 맡게 된다면 회사를 나가겠다고

모두 보이콧 선언을 한 사태죠.

 

 

그녀는 매니저들에게 함부로 대하기를

밥먹듯이 하고 사고도 많이 저질러서

소속사에서 사과하는 일도 빈번했다고 하네요.

이런 그녀의 성격을 알고 있는 멤버들이

그럴 때마다 케어해주곤 했다고 하죠.

 

 

 

용감한기자들 매니저 보이콧 사태를

만든 그녀는 몇 명으로 압축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정확하게 누구라고 밝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측으로 말하는 것은

삼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