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우 이경규 흉내 성대모사 라디오스타에서 공개

이경규 절친으로 예능에 섭외되기도 했었는데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이경규 흉내와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해서 한철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철우는 22년차 베테랑 영화배우로 조연과 단역을

주로 맡으며 많은 작품에 출연했죠.

한철우 이경규 흉내는 버럭할 때와 먹을 때를

표현했는데 옆에서 이경규를 잘 아시는 분들도

완전 똑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완벽하게 표현했고

이경규도 이에 흐뭇해하는 모습이었죠.

또한 이경규가 협심증으로 쓰러졌을 때

옆에 있어 보호자에 자신을 쓰게 되었는데

관계란에 동네 형님이라고 썼다더라고요.

이런 말을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니

이거 빵 터질 수밖에 없었네요.

한철우 라디오스타 출연은 신의 한수인 것

같은데 표정 연기도 좋고 자신만의 매력이

확실해서 시청자들의 눈에 각인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