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얼짱 고예림 다솜 닮았네요.

 

 

많은 남성팬을 있는 고예림은

김천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여자배구 얼짱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아직 유망주로 점차 발전 중이죠.

 

 

 

여자배구 얼짱 고예림은 현재 23살로

177cm의 키에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씨스타 다솜과

강민경을 닮은 외모로 인기가 많죠.

 

 

 

 

피부도 굉장히 하얘서 도자기 피부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인데 실내 스포츠지만

다른 선수에 비해 굉장히 하얗고 특히

사복 입은 모습을 보면 반할 정도네요.

 

 

 

작년 출장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직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보며

여자배구 얼짱만이 아닌 실력까지

최고가 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