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남편 굉장히 훈남이네요.

 

 

꼭 해보고 싶은 스포츠 중에서

클라이밍이 있는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해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자인이

작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렸네요.

 

 

남편을 보니 굉장히 훈남이더라고요.

키도 훤칠하고 소방공무원으로 듬직해서

김자인이 굉장히 행복해보이네요.

2년정도의 연애기간 이후 결혼이라죠.

 

 

 

동갑내기라고 하는데 서로가 바뻐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오랜기간동안

애정은 변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항상

힘을 주는 남편이라 결혼하게 되었다네요.

 

 

둘의 모습을 보니 괜시리 부럽네요.

앞으로 서로 배려하면서 이쁜 사랑

평생동안하시게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결혼생활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