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다양한 작품을 찍어오고 있는

강동원은 멜로신이 많았기는 했지만

키스신이 많지 않는 배우로 유명한데요.

이번에 찐하게 저질러 버렸네요.

 

 

검사외전에서 여러 임무를 가지고

지구당에 들어간 강동원은 지구당의

경리로 나온 선혜선을 꼬시는

장면이 나왔는데 여기서 키스신이 들어갔죠.

 

 

 

계단에서 옷까지 풀어해치면서

진하게 키스신을 찍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서 신혜선에게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를 들으며 부러움을 샀죠.

 

 

강동원 키스신이 흔하지 않지만

극 중에서 사기꾼에 바람둥이로 연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요로 인해서

들어간 장면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