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아버지 박영균목사 200억 목사 딸

 

 

신도 150여명을 속여서 약 200억원을 가로챈 목사가 붙잡혔는데요.

이 목사는 신도들의 신앙심을 이용해서 투자하면 배당금을 주겠다고

말하면서 헌납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바로 박영균 목사인데 나중에 예은 아버지로 알려졌죠.

예은 아버지인 박영균 목사는 딸인 예은이 유명인이라는 것을

내세워서 성도들의 돈을 가로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예은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으며

하필이면 그 시기에 연인이었던 진운과도 결별하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예은 아버지 때문에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일어나기도 했네요.

 

 

예은 아버지가 예은을 딸이 아닌 마케팅의 대상으로

삼은거나 다름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어요.

 

 

현재 예은은 아버지와 살고 있지 않으며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예은은 어머니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아버지와의 연락은 오랫동안 되지 않았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예은 아버지 때문에 예은은 200억 목사 딸이라는 이미지를

지고 가게 되었으며 가족이 도와주지 않네요.

 

 

어떻게 목사라는 신분으로 딸을 이용해서 이런 막대한

금액을 사기칠 생각을 했는지 자신에게 합당한 댓가를

치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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