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나이 아버지 집안 키는?

 

 

권율은 귓속말에서 강정일 역을 맡아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개봉 예정인 영화 박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권율 나이는 82년 생으로 올해 36세인데 그렇게 동안은

아니지만 젠틀하면서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본래 권율은 연극활동을 했었지만 2007년 달려라 고등어에

캐스팅 된 이후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권율 이모가 최명길이라고는 방송활동을 시작한지 2년만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권율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권율 키는 181cm로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으며

선한 외모와 달리 악역에서도 잘 어울리고 섬세한

내면연기도 좋아서 계속 좋은 역할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권율이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 계기도 이모인

최명길의 도움이 컸다고 하는데 데뷔하면서

밝히지 않았던 것도 혹시나 누가 될까함이었다고 합니다.

 

 

계속 성장하고 해보고 싶은 캐릭터를 마음껏

해보고 싶다는 권율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드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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