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고등학교 군대까지

활용하고 있는데 몇주 전 시작한 오늘부터 대학생은

대학교를 가서 연예인들이 캠퍼스 생활을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지만 첫 방송부터 논란이

되면서 앞으로 전망이 어두운 상황이죠.

 

 

 

 

 

특히나 자숙하고 있던 탁재훈과 최근에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장동민이 출연하는데

오늘부터 대학생 졸작 파손 등으로 인해서

민폐에 대한 여론이 굉장히 커져 있는 상황이죠.

 

 

 

같이 수업을 들었던 한 학생이 올린 글을 보면

오늘부터 대학생 민폐는 여실히 드러나죠.

수업 중에 큰소리로 교수님 말에 토를 달아

분위기를 해치고 이로 인해서 수업의 질이

낮아졌고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죠.

 

 

 

수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졸작 및 공모전

출품을 위해 준비하던 작품을 카메라맨에게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촬영해

몇 일의 방송 때문에 1년의 계획이 털어졌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는데 다른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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