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건강 많이 회복

이수근 아내 박지연은 둘째 출산 이후 임신 중독으로

인해 신장이식을 받아야 되는 정도까지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소식을 예전에 들었는데요.

거기에 둘째 아들은 미숙아로 태어나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해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하셨죠.

그런데 아빠본색을 통해 출연한 이수근 아내 박지연은

건강이 많이 회복된 모습이더라고요.

이수근 아내 건강도 악화된 상황에 이수근 도박으로

가족들의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은데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니 팬의 입장으로써 고맙네요.

이수근 아내 박지연은 이날 방송을 통해서 남편은

아이를 혼낼 수 없는 성격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훈육하는

모습을 알려줬는데 아이들이 잘못하면 몇 대 맞을래 해서

종아리를 때리는데 때리면서 자신이 울어버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악역을

자처하고 나서고 있으며 이수근과 꼭 닮은 붕어빵

두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죠.

많이 걱정했었는데 기분 좋은 소식들어 바로 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