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윤시윤 하면 김탁구가 생각나는데요.

1박2일을 통해서 새 멤버 윤시윤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죠.

첫 합류는 윤시윤 광주 집에서 시작됐는데요.

갑작스런 방문에 10분만에 집합장소로 나왔었죠.

윤시윤은 1박2일을 통해서 해병대에 가게

된 원인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자신이 물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윤시윤 해병대 입대를 선택했다네요.

윤시윤 군대 선택도 화끈하게 한 듯 해요.

윤시윤의 첫 합류에 1박2일 pd는 컨셉을

동구는 내 운명이라고 했는데 본래

윤시윤의 본명이 윤동구라고 하네요.

이에 윤시윤은 기껏 2만원 주고

개명한건데라고 말하면서 예능 스타트를 했네요.

1박2일 새 멤버로 좋은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데 윤시윤에게도 1박2일에게도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이네요.

윤시윤 1박2일 완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