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남편 리즈 시절 보면 반할 듯

비밀은 없다를 통해서 김주혁과 두 번째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 선거를 앞둔

날 딸이 실종되고 딸을 찾으려는 도중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뭔가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손예진 남편으로 나오는 김주혁은 8년 만에

만난 손예진의 변함없는 외모에 놀라지 않았을까

싶은데 세월은 어디로 비껴갔는지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손예진의 지금 모습도 이렇게 예쁜데 손예진 리즈

시절에는 얼마나 이뻤을지 상상될만 한 것 같죠.

더 풋풋하면서도 청순하고 볼륨있는 몸매까지

손예진을 탑으로 만든 배경 중 하나죠.

만약 나중에 손예진 남편이 될 분이 손예진 리즈

시절의 모습을 보면 더 반하게 될 것 같아요.

당시 손예진은 청순함의 대명사였으니까요.

연기력도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손예진의

이번 작품도 기대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