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차이를 극복하고 Fx의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설리와의 사랑스러운

연애를 하고 있는 최자는 작년 말쯤

먹고하고자고라는 곡을 냈는데요.

문제는 가사의 선정적이죠.

최자 먹고하고자고는 남녀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장면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는데

이것이 최자와 설리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많죠.

물론 힙합에서 남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노골적으로 표현한 곡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중 하나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설리

모자이크 사진과 최근 올라온 최자와 침대

키스 사진은 에이~에서 설마로 바뀌는 듯 해요.

최자와 열애설 이후 설리 사진들을 보면

예전 소녀같은 풋풋함 보다는 섹시함을

강조하는 듯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

설리 이미지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 상황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