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독일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 타고 떠나

개그맨 김영철이 진행하던 김영철의 파워FM를

잠시 비우게 되었는데 갑자기 진행자가 바뀌자

김영철에게 무슨 일 생겼나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김영철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독일로 나가기 때문에 자리를 잠시 비우고

스페셜 DJ들이 진행하고 있죠.

김영철의 파워FM은 5일부터 6일까지는 박성광이

진행하고 있으며 김영철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간다는 이야기를 처음에는 믿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대통령 전용기를 같이 타고 가게 되다니

김영철에게도 큰 영광이지 않을까 싶어요.

김영철은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 베를린 한 호텔에서

진행될 재독 동포간담회 진행을 맡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예전 미국 순방 때도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진행도 김영철이 맡기도 했으며 그때 마음에 드셨는지

이번에도 김영철에게 기회가 주어지게 되어네요.

아마 엄청난 자랑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으며

최근 파워FM DJ, 따르릉 이번 대통령 순방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영철인데요.

다시 김영철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호감형으로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