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수상소감 완전 귀엽네 역시 대세

 

 

요즘 서현진의 인기는 거의 탑 여배우라고 불려도 될

정도로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치면서 흥행 보수표로 불리고 있죠.

이번 서현진 수상소감도 정말 귀엽더라고요.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난 이후

눈물을 흘리며 감동적인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손으로 코 밑을 흘겼는데 하필이면 빤짝이는 종이가

인중에 딱 붙어서 갑작스럽게 콧수염이 생겨나는 바람에

역시 대세는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지는구나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서현진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자신도 그 상황이

웃겼는지 울다가 갑자기 빵 터졌고 이를 보고 있는

배우들과 팬들 시청자들도 모두 웃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네요.

 

 

 

 

케이블에서 공중파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서현진의

연기에 푹 빠져버려서 앞으로 서현진이 나온다면 무조건

보게 될 것 같은데 낭만닥터 남은 회차에서도 좋은 연기

부탁드리고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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